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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English Australia) | |
EA란 호주에서 영어를 배우는 유학생들을 수용하는 호주 교육 기관들의 연합체이다. EA의 회원인 학교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높은 질의 영어 교육을 보장한다. 전에는 “ELICOS”라는 이름으로 알려 졌던 이 기관은 호주를 유학의 장소로 홍보함에 주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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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Action | |
대학입학신청을 Regular Admission보다 일찍 시작하고, 또 그 입학허가 여부를 보통보다 일찍 알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2학년의 11월이 되면 대학 입학 신청을 하고, 그해 12월 혹은 이듬해 1-2월에 입학여부를 통보받습니다. 12학년으로서는, 만약 입학이 결정된다면, 그 나머지 기간을 대학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학으로서는, 조기에 우수한 입학희망자를 선별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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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Admission | |
우수한 고등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전에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 대학에서 공부하게된 학생은 신분적으로 고등학생이면서 대학생인 경우로 이해됩니다.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고교 졸업 전에 대학의 풀타임 학생으로 입학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대학 1학년 동안의 성적이 해당 고등학교로 보내져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하는데 근거가 되도록 합니다. 다른 하나는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대학에서 파트타임으로 등록하여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대개는 11학년을 마치고 나서 여름방학 동안, 혹은 12학년의 가을학기부터 대학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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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Decision | |
대학입학신청을 Regular Admission보다 일찍 시작하고, 또 그 입학허가 여부를 보통보다 일찍 알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2학년의 11월이 되면 대학 입학 신청을 하고, 그해 12월 혹은 이듬해 1-2월에 입학여부를 통보받습니다. 12학년으로서는, 만약 입학이 결정된다면, 그 나머지 기간을 대학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학으로서는, 조기에 우수한 입학희망자를 선별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기신청, 조기결정'이라는 측면에서 Early Action과 비슷지만, Early Decision의 경우는 그 결과에 대해 묶(=binding)입니다. 즉, 만약 희망했던 대학에서 학생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통보하면 그 학생은 그 대학에 진학해야합니다. 따라서 Early Decison으로 대학을 진학할 때에는 한 대학만 Early Decision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현재 약 400개에 달하는 대학이 Early Decision 혹은 Early Action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www.collegeboard.com/collapps/early/html/states.html를 방문하시면 그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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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Entrance | |
영재를 위한 대학조기입학제도입니다. 중학교 과정부터 건너뛰어 대학에 진학하는 프로그램부터 12학년을 건너뛰어 대학에 진학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합니다. 공통점은 정규학제와 무관하게 영재들을 조기에 대학에 입학시킨다는 점입니다. 현재 미국의 16개 대학에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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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Entrance Program (=EEP) | |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s Angeles가 지난 1982년 만든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11-15살 사이의 영재 20-40명을 선발하여 대학교육을 진행합니다. 현재 약 100명이 이 프로그램에 따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들어있는 학생은 정규 대학생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수업료를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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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Entry | |
영재를 위한 교육 방법 중의 하나로 ‘조기입학’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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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Science | |
학과목의 하나로 ‘지구과학’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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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al Consulting | |
교육과 관련된 비즈니스로, 한국말로 ‘교육컨설팅’입니다. 사립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컨설팅, 대학 진학을 위한 컨설팅, 대학원 진학을 위한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장 수요가 많은 것은 대학 진학을 위한 컨설팅으로, 학생 적성 파악, 학업 성적 분석, 적절한 대학 추천, 마스터플랜 작성, 과외활동과 봉사활동에 대한 조언, 추천서 작성 컨설팅, 대학교 방문, 입학지원서 작성, 재정보조 가능성 체크 등 토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교육컨설팅 사업은 미국에서 계속 성장세에 있는 비즈니스입니다. 미국 인구조사에 따르면 2008년까지는 고등학생의 수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하는데, 이에 따라 대학 입학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배경입니다. 상위대학에 올라갈수록 대학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기 때문에, 상위대학 지망자일수록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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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Code | |
한국말로 교육법입니다. Code가 이렇게 쓰일 때는 법, 법규의 뜻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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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Tax Credit | |
대학생을 둔 가정에서 세금보고를 할 때, 대학공부에 지출된 비용에 대해 세금공제를 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보조금과 같은 기여를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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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 |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학자금 가정분담금) 학자금 가정 분담금은 미국에서 대학생 학자금 보조를 결정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한 대학생의 교육비용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부담해야할 액수를 나타낸 것으로, 연방정부 학자금 보조신청서인 FAFSA에 기입된 정보에 따라 연방정부가 정한 공식에 따라 정해진 후, SAR(=Student Aid Report, 학자금 보조 보고서)를 통해 전달됩니다. 이 액수가 많게 나타나면 학생 및 학부모가 부담해야할 액수가 늘어나고, 반대로 적게 나타나면 상대적으로 부담금이 적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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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ive Course | |
전공이나 필수 과목이 외에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을 말한다. 예를 들어 영어 회화, TOFEL 준비반, 무역영어 수업 같이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과목들과 승마, 스키와 같은 체육과목 혹은 관광 수업과 같은 비학문적 과목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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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ary School | |
한국의 초등학교에 해당합니다. 보통은 6학년 과정을 갖고 있으나, 5학년까지의 과정만 갖고 있는 학교도 있고, 아예 8학년까지 같은 Elementary School에서 수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 나이에 걸맞게 학년을 편성합니다. 이를 Graded School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나이에 상관없이 수준별로 반을 편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Non-Graded School 혹은 Un-Graded School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배우는 과목은 언어(=영어), 수학, 사회, 과학입니다. 미국에는 현재 76,000개의 Elementary School이 있는데, 이중 60,000개가 공립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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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gibility Index | |
대학 입학 자격을 나타낸 표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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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ssy | |
외국에 주재하면서 나라를 대표하여 그 나라의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정부기관.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의 경우 가고자 하는 나라의 비자 발급과 같은 업무가 이 곳에서 가능하다. 또한 외국에 있는 자국의 대사관은 비자 또는 여권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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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lose | |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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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raged | |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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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Language Learner | |
사전적인 의미로는 ‘영어를 배우는 사람’을 말하지만, 미국 교육 현장에서는 ‘영어미숙학생’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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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ichment | |
영재를 위한 교육 방법 중의 하나로, ‘심화학습’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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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ollment | |
모든 입학 절차를 마치고 학교에 학생으로서 정식 등교하게 되는 것을 등록이라고 한다. 여기서 ‘정원’이란 일정한 기간에 한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수를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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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ollment Fee | |
등록 절차를 위해 내는 납입금. 지원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원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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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GY (=Education Program for Gifted Youth) | |
Stanford University에 개설된 '영재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1950년대에 시작되어, 1960년대부터 Computer-Based 교육을 해오고 있습니다. 개인별 속도에 따라 진행되는 코스(=Self-Paced Course)는 Mathematics, Physics, Music, Computer Science, Grammar and Style of the Sentence, Advanced Placement English Language and Composition 등의 과목이 있는데, 매달 1일에 시작합니다. 학비는 코스당 450-600불입니다. epgy.stanford.edu를 방문하시면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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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valent | |
같은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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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 |
제2 언어로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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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tial | |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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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 (=Education Testing Service) | |
미국에서 제일 큰 시험(=Test) 전문 비영리 민간기구입니다. 600명의 박사를 포함한 2300명의 직원이 각종 시험문제의 개발, 시행, 시험 결과 분석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1년 매출액이 6억불(한화 약 7800억원)이나 하는 대형조직입니다. 1947년도에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사람에게도 익숙한 TOEFL이나 SAT, GRE, GMAT 등의 시험도 ETS에서 개발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2002-2003학년도부터 시행할, 기존의 SAT-9 시험을 대신할 시험 역시 ETS에서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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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ursion | |
ESL 학교들이 학생들의 교육 차원에서 조성하는 짧은 기간의 여행. 단기 여행은 교실 밖에서 그 국가의 문화를 습득하고 교육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법으로,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이와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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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cted Family Contribution(=EFC) | |
가정분담금이라고 번역합니다. 미국 대학 학비 조달 과정에서 가정의 경제능력을 고려해서 결정된 액수입니다. 학생보조내역서인 SAR에 나와있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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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ulsion | |
미국 학교에서 집행하는 처벌의 일종입니다. 한국말로는 퇴학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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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sion of Stay | |
체류기간을 연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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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curricular Activities | |
일반적인 수업외에 스포츠나 과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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