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학생은 다니고 있는 교육 기관에서 I-20 서류를 발급 받아야 한다. I-20 서류는 미국 내에서 전학이나 새로운 교육기관에 입학 시에 정부 INS에 통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문서이다. 미국에서 유학인 학생들은 I-20에 표기되어 있는 일자까지 해당하는 교육을 마쳐야 하며, 필요에 따라 국제학생 담당자의 도움으로 학생비자 기간의 연장이 가능하다.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F-1 비자를 얻기 위해서는 정규 학생 (Full-time) 으로 교육 기관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여기에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자국의 가까운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연락하시오.

학생이 사용할 수 있는 교내의 식당, 체육관, 컴퓨터실과 같은 시설을 이야기 한다.

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임원진 (교수, 부교수, 조교, 강사 등) 을 이야기한다. 교수진은 학과나 부서에 따라 나뉘기도 한다. 예) 역사 학과

미국정부가 정한 대학생용 공식학비신청서로, 연방정부로부터의 학비보조(Grant, Work-Study, Loan)를 신청할 때 사용되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주정부 학비보조, 대학에서의 학비보조, 기타 민간 학비보조를 신청할 때도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FAFSA 신청서는 매년 1월초부터 7월 사이에 접수됩니다. 하지만, 신청을 빨리 하면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운영되는 Child Care의 일종으로, 가정에서 하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12-14명의 어린이를 위한 Large FCC와 6-8명의 어린이를 위한 Small FCC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집에서 운영하는 보육원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미국에서 유치원 원장자격증을 취득하면 이런 형태의 유치원을 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원생을 12명까지 둘 수 있는데, 보조교사를 두면 15명까지도 가능합니다.

‘연방봉사장학금’으로, 미국의 연방정부가 대학생의 학비를 보조하기 위한 제도의 하나입니다. 일을 하고 그에 대한 임금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그 임금의 수준은 최소한 연방정부가 정한 최소임금(Minimum Wage)와 같거나 그 이상입니다. 대학생인 경우는 시간당 지불되고, 대학원생인 경우는 시간당 혹은 월급의 형태로 지불됩니다. 일은, 대개는 학교안의 일이 되지만, 간혹 학교 외부의 일을 하게 될 경우도 있습니다. 고용주나 혹은 재정보조행정관이 수업스케쥴 등을 참고하여 일하는 시간을 정하게 되는데, 그 시간 범위 내에서만 일할 수 있습니다.

주로 대학원 학생 이상에게 지급되는 연구비를 가리킵니다.

미국의 학교나 유치원에서 소풍, 견학 등 야외활동을 할 때 미리 학부모로부터 받는 승인서를 말합니다. 매번 행사 때마다 이 승인서를 사전에 싸인해서 제출해야합니다. 승인서에는, 1) 사진을 찍어서 일반에 공개해도 되는지, 2) 응급상황시 주치의의 연락처, 3) 부모들의 비상연락처 등의 정보를 기입하게 되어있습니다. 한국분들이 기준으로 보면, ‘뭘 이런 것까지 써서내라고하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규정이 이렇게 되어있으니 일일이 싸인해서 보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FIELS NZ (The Federation of Independent English Language School of New Zealand) 는 뉴질랜드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에게 높은 질의 영어 교육을 제공하고자 결성된 연합체이다. FIELS의 회원인 학교들은 뉴질랜드 정부에 등록 되어 있다.

작성하다.

문서화 된 양식의 지원서를 내는 고학생에 대하여 재정지원이 되기도 한다.
흔히 ‘재정보조’라고 번역합니다. 주로 대학에서 학생들의 학비를 돕기 위한 장학금, 융자, 보조금을 모두 포함해서 말할 때 쓰입니다. 미국은 대학마다 Financial Aid Office가 있어서 관련 사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학기말에 학기 수업내용 전반에 관한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이를 기말고사라 한다. 물론 듣는 수업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기말 고사는 성적의 대부분을 좌우하게 된다. 짧게는 “Final Exam” 또는 “Final”이라고 하기도 한다.

현 거래하는 은행에서 발행하는 잔고증명서로서 유학 기간 중 학비 및 생활비를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지를 증명할 수 있는 문서의 하나이다. 유학을 가려는 국가와 모국의 외교 관계에 따라 비자 발급 시 재정 보증을 위해 잔고증명서가 필수적인 경우도 있다.

한국말로는 ‘구급(救急)’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치거나 아플 때 응급처치할 수 있는 의료품을 준비해놓은 것을 말합니다.

먼저 온 순서대로 된다.

영국에서는 아파트 (Apartment) 를 “플랫 (Flat)”이라고 하기도 한다.

비행기 스케줄

'외국 유학생’을 가리킵니다. International Student라고도 부릅니다.

유학생 상담교사

전 것의

무료의

1학년

하루에 3끼가 제공되는 식단.

하루에 4시간 이상 공부시키는 Kindergarten을 가리킵니다. 1998년 현재 미국의 50.8%에 해당하는 Kindergarten이 Full Day Kindergarten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정한 기준 이상의 수업 (Full-time) 을 등록하여 학교로부터 정식학생임을 인정 받은 자를 일컫는 말이다.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항을 증명하는 문서가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수학의 한 분야로 ‘함수’입니다.

기금 모으기입니다. 미국의 학교는 주정부와 연방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습니다. 하지만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학교일수록 예산이 항상 부족합니다. 걸 스카웃, 농구팀같은 학생들 클럽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서 늘 기금을 모읍니다. 약간 귀챦을 정도입니다. 방법은 주로 PTA(사친회)가 중심이 되어 작은 물건들을 팔거나, 기부금을 모으는 식입니다. 가급적 열심히 참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젠가 서양인 학부모에게 얼마나 많이 물건을 파는 것이 좋느냐고 물어보니 보통 30불 어치 정도 팔면 되지 않겠느냐는 답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